기후 변화, 열대성 스콜, 지구 온난화 심각, 탄소 배출,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통해 꼭 실천하고 지켜 냅시다.
더 이상 늦어지게 된다면 미래 후손들에게 살기 좋은 지구를 보여줄 수 없습니다. 작은 거 하나라도 꼭 실천하도록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방법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그만큼 기념일을 만든 만큼 지구가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중입니다.
지구의 평균 온도는 매년 증가한다고 합니다. 해수면 높이도 매년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탄소배출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모두 인간이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방법 여러 가지를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분리수거 배출 잘하기 - 매년 쓰레기의 양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분리수거만 잘 이뤄진다면 쓰레기양을 충분히 줄일 수 있다. 매일 대한민국에서 나오는 쓰레기양은 놀라지 말라!!! 50만톤 정도 나온다고 한다. 매년 그 숫자는 점점 증가한다고 한다. 50만톤이면 매일 집 앞에 산 하나가 생기는 셈이다. 플라스틱, 종이, 비닐 등 분리수거를 철저히 했으면 한다.
2. 사용하지 않는 전기 사용 줄이기 - 에너지 소비 세계 탑 5에 들어가는 곳이 대한민국이다. 그만큼 에너지 소비를 엄청나게 하는 나라다. 가정집에서 실내 온도 2℃만 낮춰도 에너지 줄이는데 큰 역활을 한다.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도 전원 콘센트를 뽑아 놓길 바란다.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에도 미세하게 전력이 공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3. 일회용품 줄이기 - 대한민국 소비 중 세계 1위에 들어가는 식품이 있다. 바로 커피다. 점심을 먹고 커피 한 잔씩은 안 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이 한다. 커피 한잔하는 건 좋다, 하지만 일회용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은 어떠한가? 일회용은 편하긴 하다 하지만 그 일회용 종이컵으로 인해 지구가 아파한다.
4.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 이용하기 - 도시의 대기오염 배출원 1위가 바로 경유 차다, 통틀어서 이야기하자면 그냥 모든 자동차다.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다. 최대한 짧은 거리를 이동할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건강을 위해 걸어 다니면서 주변 나무를 보며 지구를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5. 욕실에서의 바른 행동 - 보통의 사람들은 양치할 때 물을 계속 틀어 놓고 양치한다. 얼마 안 되는 양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양치하는 3분 동안 흘려보내는 물의 양은 3L가 넘는다고 한다. 3L의 물을 그냥 버린다 생각하면 된다. 한 가지 더 적자면, 설거지할 때도 식기 세척기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동일한 양의 설거지 손 설거지와 식기 세척기를 비교하자면 손 설거지는 40L가 들어가지만, 식기세척기는 9~12L의 물을 사용한다. 3분의 1의 물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6. 중고 제품 서로 교환하거나 구매해서 쓰기 - 요즘 대한민국에 핫한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바로 당근마켓이다. 동네 주변의 사람들과 쓰지 않는 제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나눔을 한다. 매우 좋은 일이다. 중고 제품을 버린다고 하면 그 또한 환경오염의 주범이다. 내가 쓰지 않는 제품 누군가에게 필요한 제품이 될 수 있다. 사용하지 않는 제품, 창고에 쌓여있는 제품들 새로운 주인에게 보내주는 것도 지구를 지키는 방법이다.
7. 전자제품 살 때 에너지 효율 보고 사기 - 전자 폐기물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좀 더 새로운 제품 좀 더 좋은 제품, 조금 더 편리한 제품 현시대에 많은 사람이 찾는 소비 패턴이다. 에너지 효율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데도 굳이 신상이 나오면 바로 바꾸는 사람이 있다. 신제품 사는 건 좋다. 하지만 에너지 효율도 보고 꼭 나에게 필요한 물건인지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8. 리필제품 구매해서 사용하기 -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 중 리필이 가능한 제품들이 있다. 샴푸, 손 세정제, 섬유 세제, 방향제 등 플라스틱에 담아져 있는 제품들이다. 제품회사는 달라도 제품이 똑같을 경우 그 플라스틱 통에 써도 좋겠습니다. 물티슈의 경우도 플라스틱 캡이 없는 리필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지구를 지키는 방법 중 팁입니다.
9. 채식 위주로 식단 맞추기 - 축산으로 사용하는 전 세계의 토지 양이 50% 정도라고 합니다. 열대우림 조성하는데 2000년~이상 걸린다고 하면 큰 규모의 축산업이 밀림을 파괴하는 데 25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소고기 1Kg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물 공급량이 1만 6000L라고 합니다. 곡식인 쌀 1Kg 에 3400L에 비해 5배 이상 차이 나는 물 소비량입니다. 일주일에 하루만 채식하게 되면 자동차 400만대 이상 줄일 수 있는 효과라 합니다. 고기보다 채소를!!! 바로 실천하는 것이 지구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방법은 이보다 더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통해 미래 후손들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알면 쓸데있는 집합소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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